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3일 이란이 핵활동에 관한 세부사항들을 더 제시해 이란이 핵무기 계획을 갖고 있다는 의혹을 풀 것을 촉구했습니다.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 출석해 이란이 일부 분야에서 핵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는 있으나 이란의 핵 활동이 여전히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란의 재래식 무기 연구활동이 핵무기개발에 이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의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국제원자력기구 대사는 이같은 정보사항에 대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꾸며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그레고리 슐트 국제원자력기구 대사는 그러나 국제원자력기구의 이번 보고서는 이란이 비밀 핵무기 계획을 갖고 있음을 강하게 시사하는 문제 거리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3일 이란에 대한 3차 제재안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 United Nations' chief nuclear watchdog is urging Iran to provide more details about its nuclear activities to allay concerns about a weapons program.

Mohamed ElBaradei told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s 35-member board of governors today (Monday) that Iran's nuclear activities remain a concern, despite improved transparency on some issues.

ElBaradei earlier distributed a report suggesting Iran's military research for conventional weapons could also be used for nuclear weapons.

Iran's IAEA envoy, Ali Asghar Soltanieh, dismissed the intelligence today (Monday) as fake and politically motivated.

But U.S. envoy Gregory Schulte said the IAEA report shows that "troubling questions" remain about Iranian activities that strongly suggest Tehran has a secret weapons-related program.

In New York today (Monday), the U.N. Security Council is expected to adopt new sanctions against Iran. Tehran has ignored two previous rounds of san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