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군이 쿠르드 족 분리주의 반군에 대한 공격적인 소탕작전을 마치고 북부 이라크에서 철수했다고, 터키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은 터키 군이 쿠르드 족 노동당 반군에 대한 목표를 달성한 후에 29일 북부 이라크에서 철수해 터키의 기지로 복귀했다고 말했습니다.

터키 군은 이번 소탕작전에서 240명의 쿠르드노동당 반군이 살해됐으며, 터키 군도 27명의 사망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쿠르드노동당은 이번 전투에서 100여명의 터키 군과 쿠르드노동당 전투원 5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의 고든 존드로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쿠르드노동당 반군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터키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지지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지난 28일, 터키가 즉각 공격을 끝내도록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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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urkish military says its troops have pulled out of northern Iraq, after an aggressive assault on Kurdish separatist rebels.

Turkey's military General Staff says troops returned to their bases in Turkey today (Friday) after achieving their goals against the PKK rebels.

The military says it killed 240 PKK rebels and lost 27 of its own soldiers in a week of fighting. The PKK says it killed about 100 Turkish troops and lost five of its fighters.

A White House spokesman (Gordon Johndroe) said today (Friday) that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work with Turkey to deal with the PKK, which Washington calls a terrorist group.

Despite the support, President Bush urged Turkey Thursday to quickly end the offensive.

Turkey's military denies any foreign influence on its decision to withd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