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부 장관은 터키의 베크디 고눌 국방장관이 터키의 북부 이라크 군사 공격 종결에 관한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고눌 장관은 28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게이츠 장관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터키는 이라크 북부에 거점을 둔 쿠르드 반군들의 공격을 멈출 때 까지 그곳에 주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28일 오후 압둘라 굴 터키 대통령과 리셉 타입 에르도간 총리를 만날 예정입니다.

이라크 정부는 터키의 군사 공격이 이라크의 주권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라크 북부에서 터키의 즉각적인 철군을 요구했습니다.

터키는 지난 1984년 이래 터키 남동부에서 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쿠르드 반군들을 소탕하기 위해 지상과 공중 공격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끝)

U.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says his Turkish counterpart, Vecdi Gonul, did not give him a specific timetable to end Turkey's military offensive in northern Iraq.

After meeting with Gates today (Thursday) in Ankara, Gonul told reporters Turkish forces will stay in Iraq as long as necessary to stop Kurdish rebels based there.

Defense Secretary Gates is scheduled to meet later today with Turkish President Abdullah Gul and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The Iraqi government says Turkey's military action violates Iraqi sovereignty. Baghdad has called on Ankara to immediately withdraw its troops.

Turkey is pursuing an aggressive air and ground offensive against the Kurdistan Workers Party rebels, who have been fighting for autonomy in southeast Turkey since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