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전투기들의 이틀째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사망자수가 2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은 28일 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는 가자지구 자바리야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최소 14명의 무장세력이 살해됐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사망자중에는 공습 당시 현장 부근에서 공놀이를 하던 4명의 소년들이 들어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은 또한 이스라엘 군의 미사일 한 발이 가자 시의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자택 부근 한 경찰 초소에 명중해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니예는 그 당시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 군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세력들은 남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케트포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지난 27일 스데로트 시 인근지역에 로케트 포탄이 떨어져 이스라엘 인 남자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일본을 방문중인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28일 도쿄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다음 주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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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i warplanes have pounded the Gaza Strip with airstrikes, raising to more than 20 the number of Palestinians, mostly militants, killed in the territory in the past two days.

Palestinian officials say today's (Thursday's) airstrikes on Hamas-controlled Gaza killed at least 14 Palestinians. The officials say the dead included four boys who were struck while playing soccer near Jabaliyah. The Israeli military says it is checking the report.

Palestinian officials also say an Israeli missile struck a police post about 150 meters from the home of Hamas leader Ismail Haniyeh in Gaza City, killed one person. Haniyeh was not believed to be in the area.

The Israeli army had no comment on the blast.

Despite the Israeli strikes, Palestinian militants continued firing rockets into southern Israel. A rocket attack killed an Israeli man Wednesday near the town of Sde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