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한국에서 유행한 한 TV광고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열심히 일한만큼 당신은 자유롭게 여행을 떠날 권리가 있다는 ..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었는데요. 탁 트인 도로에 멋진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한 젊은 남자가, 차장으로 손을 내밀어 바람을 타고 유유히 날아가 듯한 손짓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열심히 일한 북한주민들에게도 세상 모든 사람들처럼 ‘자유로울 권리가 주어진다면 과연 무엇을 하고 싶어할까요?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과 북한주민들이 누리고 싶어할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