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국가들이 25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포기시키기 위한 추가 조치들을 논의하기 위해 만납니다.

독일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다섯 개 상임이사국들의 고위 관리들은 이란에 대한 제재 결의 초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주 프랑스와 영국은 이란이 핵무기 제조로 이어질 수 있는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며, 이란에 대한 3차 제재 결의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25일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지도상에서 없어져 버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란은 유엔의 추가 제재가 통과될 경우 상응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World powers are due to meet in Washington today (Monday) to discuss additional measures to convince Iran to abandon controversial aspects of its nuclear program.

Senior officials from Germany and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 -- the U.S., Britain, France, Russia and China -- ) will review the draft text of a sanctions resolution.

Last week, France and Britain introduced a Security Council resolution outlining a third round of sanctions against Iran for its failure to suspend uranium enrichment - a process that can be used to make nuclear weapons.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who is visiting Japan, today (Monday) called for further sanctions against Tehran. 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said Israel should be wiped off the map.

In recent days, Mr. Ahmadinejad and Iran's Foreign Ministry have warned that Tehran will respond accordingly if additional sanctions are pa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