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는 터키에 대해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쿠르드 반군과 교전 중인 터키군 병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철수시킬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터키의  이같은 군사행동은 이라크 주권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면서 터키에게 이 위기 사태에 관한 회담을 갖자고 촉구했습니다.

터키는 터키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해 지난 21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노동자당, PKK 반군에 대한 대규모 지상 공격을 전개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터키군은 24일 이번 작전 기간동안 자국 헬기 한대가 추락하고 반군 112명과 터키 병사 15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쿠르드 반군은 이같은 사망자 수를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에서 민간인 사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이라크 외무장관은 터키군이 5개의 교량을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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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government is urging Turkey to withdraw its troops "as soon as possible" from northern Iraq, where Turkish soldiers are battling Kurdish rebels.

In a statement today (Sunday), the Iraqi government said Turkey's military action threatens Iraq's sovereignty. Iraq urged Turkey to meet for talks on the crisis.

Turkey says it launched a major ground offensive against Kurdistan Workers Party rebels Thursday to stop them from attacking Turkish civilians.

The Turkish military today (Sunday) confirmed a helicopter crash and said 112 rebels and 15 Turkish soldiers have died during the operation. The rebels have not confirmed the numbers.

No civilian casualties have been reported, but Iraq's Foreign Minister (Hoshyar Zebari) says Turkey has destroyed five bridges.

The prime minister of the Iraqi Kurdistan regional government (Nechirvan Barzani) said today (Sunday) that by attacking Kurdish infrastructure, Turkey's goal appears to extend beyond fighting the PKK reb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