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번 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라이베리아를 방문해 미국은 라이베리아가  끔찍한 시기로부터 회복하는 것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엘렌 존슨 시르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과 수도 몬로비아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앞서 20일 존슨 시르리프 대통령에 대해 아프리카 대륙 민주화 진전의 규범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존슨 시르리프 대통령은 지난 2006년 취임했으며, 아프리카 대륙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입니다.

앞서 부시 대통령은 20일 가나를 방문해 미군 주둔에 대한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은 아프리카에 새로운 군 기지를 세우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른바 아프리카 사령부, 즉 AFRICOM 은 아프리카 군이 외부 지원 없이 보다 더 분쟁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끝) 

President Bush says the United States is committed to helping Liberia "recover from a terrible period."

Mr. Bush made the comment after he and wife Laura landed today (Thursday) in the Liberan capital of Monrovia, the last stop on his five-nation tour of Africa. He is meeting with his counterpart Ellen Johnson-Sirleaf before returning to Washington.

The U.S. president is expected to announce a program to provide Liberian schoolchildren with one million textbooks by the start of the next school year.

The western African nation is trying to recover from a 14-year civil war that killed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before ending in 2003. Washington has pledged more than 700-million dollars in aid to Monrovia since tha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