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내년까지 라이베리아에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 100만권을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1일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서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면서 이같이 다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엘렌 존슨 셔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과 가진 일련의 공개행사에서 라이베리아가 내전으로부터 복구하는 것을 미국이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교과서와 함께 라이베리아 학생들에게 만개의 책상과 걸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미국이 라이베리아의 부채 탕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약 1주일에 걸친 베닌, 탄자니아, 르완다, 가나등 아프리카 5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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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says the United States will provide Liberia with one million textbooks for schoolchildren over the next year.

The president made the pledge as he wrapped up a five-nation tour of Africa in the Liberian capital Monrovia today (Thursday).

In a series of public events with Liberian President Ellen Johnson Sirleaf, Mr. Bush stressed the United States is committed to helping Liberia rebuild from its civil war.

Along with the textbooks, Mr. Bush pledged desks and chairs for 10-thousand Liberian students. He also said the U.S. is working to lift Liberia's debt burden.

Mr. Bush is now on his way back to Washington after a nearly weeklong trip that included stops in Benin, Tanzania, Rwanda and Gh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