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클 매코넬 국가정보국장은 테러단체인 알-카에다가 미국에 상당한 테러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매코넬 국장은 이란 역시 지역 안정과 중동지역에 있는  미국의 국가이익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코넬 국가정보국장은,  이란이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같은 폭력단체들을 계속 지원하고, 레바논 정부와 같이 친 서방적인 정부관리들을 계속 취약하게 만들려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코넬 국장은, 최근 의회 상원 특별정보위원회 증언에서 이란의 핵계획 역시 중대한 우려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코넬 국장은, 효과적인 핵무기 계획은 3부분으로 이루어지는데, 첫째는 분열물질의 생산, 둘째는 탄도미사일 체계와 같은 효과적인  무기 운반수단, 그리고 셋째는 핵탄두의 설계와 무기화라며, 이중 분열물질의 생산이 핵무기생산 순환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매코넬 국장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노력이 분열 물질의 계속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밖에도 이란이 탄도미사일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잠재적인 핵무기 위협국가인  이란에  계속 우려하고 있다고    매코넬 국장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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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Qaida is the preeminent terrorist threat to the United States, said Michael McConnell, U.S.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But Iran, said Mr. McConnell, also remains a threat to regional stability and to U.S. interests throughout the Middle East:

This is because of its continued support for violent groups such as Hamas and Hezbollah and its efforts to undercut pro-Western actors such as those in Lebanon.

In testimony before the U.S. Senate's Select Committee on Intelligence, Mr. McConnell said that Iran's nuclear program also remains a matter of grave concern:

There are three parts to an effective nuclear weapons capability. First is the production of fissile material; second, effective means for weapons delivery, such as ballistic missile systems; and thirdly, is the design and weaponization of the warhead itself. . . . Production of fissile material is the most difficult challenge in the nuclear weapons production cycle.

Iran's uranium-enrichment efforts will enable it to continue production of fissile material, said Michael McConnell, U.S.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In addition, he said, Iran continues its effort to perfect ballistic missiles. Therefore, said Mr. McConnell, the U.S. remains concerned about Iran as a potential nuclear weapons th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