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국가 볼리비아에서 16일 리히터 6.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칠레와의 국경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지질관측소는 이번 지진은 칠레의 칼라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170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을 중심으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칼라마 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 14일에도 리히터 7.7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구리 광산이 파괴됐었습니다. (끝)

The U.S Geological Survey says a six-point-zero magnitude earthquake struck Bolivia near its border with Chile today (Saturday).

There were no immediate reports of death or injury.

The Survey says the quake was centered roughly 170 kilometers northeast of Calama, Chile.

A seven-point-seven magnitude quake on November 14th killed two people and disrupted copper mining in the region around Cal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