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최근 러시아의 위협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13일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미국과 러시아 관계에는 일부 긍정적인  조짐들이 보이고 있지만  지난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난받을만한 발언은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할 경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핵미사일을 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12일 모스크바에서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유시첸코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우크라이나  내정에  간섭할 의사는 없지만,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러시아의 보복조치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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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called Russia's latest threats against Ukraine unacceptable.

The secretary told a Senate committee in Washington there are some positive aspects of the U.S.-Russian relationship. But she called comments like those Tuesday by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reprehensible rhetoric unhelpful to U.S.-Russian ties.

The Russian leader warned that Moscow could target nuclear missiles at Ukraine if the country goes forward with plans to join NATO. Speaking at a joint news conference in Moscow with visiting Ukrainian President Viktor Yushchenko, Mr. Putin said he is not attempting to interfere in Ukraine's affairs. But he said Ukraine's moves toward NATO raises questions for his country about "the need for retaliatory actions."

Mr. Yushchenko stressed Ukraine's commitment to a partnership with Russia. But he said every country sets its own security policy and stressed the importance of di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