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 침체가 더 심화될 수 있으며 이는 세계 경제의 성장을 위협할 것이라고 선진 7개국(G7) 의 금융 지도자들이 경고했습니다.

선진 7개국(G7) 의 금융 지도자들은 오늘 일본 도쿄에서 회의를 갖은 뒤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와 주택시장 하락에 우려를 표시하고, 그러나 세계 경제 안정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들 금융 지도자들은 또 중국정부가 통화정책에 보다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화 문제는 그동안 선진7개국 회의의 주요 사안 가운데 하나였지만 올해는 세계 경제의 침체로 뒤로 밀렸습니다.  

선진 7개국 회의에는 영국과 캐나다,프랑스,독일, 이탈리아,일본, 그리고 미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Finance leaders from the world's wealthiest nations meeting in Tokyo are warning that the U.S. economy may slide further, and that will erode global growth.

In a draft statement today (Saturday) at the Group of Seven meeting, the finance ministers said they are concerned about the U.S. credit and housing crunch, but they did pledge to work together to promote stability.

The finance chiefs also issued a statement urging China to allow more flexibility of the value of it curency, the yuan.

Exchange rates are usually prominent at G-7 meetings, but the current global economic downturn overrode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