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프 데 후프 스헤페르 나토 사무총장은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에 대항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헤페르 총장은 8일 나토 국방장관회담에서 아프가니스탄이 정부 조직을 향상시키고 치안 임무에 대한 지원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헤페르 총장은 특히 경찰력 확대와 함께 부패 및 아편 재배 방지를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나토 국방장관들은 이 날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남부 파병 요청을 검토하기 위한 회의를 이틀째 벌였습니다.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탈레반 무장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나토 회원국이 더 많은 병력을 지원할 것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폭력사태가 심각한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는 현재 캐나다와 네덜란드, 영국군이 미군과 함께 탈레반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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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Secretary General Jaap de Hoop Scheffer says Afghanistan must step up its fight against the Taliban.

During a meeting with NATO defense chiefs today (Friday), Scheffer said it is up to Afghanistan to improve its government and boost support for its security forces. He stressed the need to fight corruption, build up a viable police force, and take on opium producers.

The NATO chiefs are in their second day of contentious talks in Vilnius, Lithuania, as the alliance considers a U.S. request for the deployment of more combat troops to southern Afghanistan.

U.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has been pressuring NATO members to send more troops to fight Taliban insurgents.

Canada, the Netherlands and Britain have joined the United States in doing the bulk of fighting in Afghanistan's volatile 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