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가 중동평화과정에서 일본 정부의 역할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2월 말에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일본 당국이 밝혔습니다.

외무성은 8일 발표한  성명에서 올메르트 총리가 오는 2월 25일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올메르트 총리가 일본 방문 중 후쿠다 야스오 총리 등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일본이 요르단 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세우는 농공공원 건설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메르트 총리의 일본 방문은 이스라엘 총리로는 11년만에 처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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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officials say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will visit Japan in late February to discuss a larger role by Tokyo in the Middle East peace process.

A Foreign Ministry statement today (Friday) says Mr. Olmert will arrive in Tokyo February 25th for a four-day visit. It says he will hold talks with Japanese Prime Minister Yasuo Fukuda and other Japanese officials.

Mr. Olmert is expected to discuss a Japanese plan to build an agro-industrial park intended to help create economic stability for Palestinians in the West Bank. Discussions on the initiative also include Israel, Jordan and the Palestinian Authority.

Mr. Olmert's visit to Japan will mark the first by an Israeli prime minister in 11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