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리스 데비 차드 대통령은 차드내 다르푸르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유럽 평화유지군이 파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데비 대통령은 7일 프랑스 라디오 방송과의 회견에서 평화유지군의 파견이 자국의 짐을 덜어 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드 정부군은 현재 수도 자메나를 위협해온 반군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반군의 공격으로 수단의 다르푸르 지역에서 차드로 탈출한 난민들을 돕기위한 유럽 평화유지군의 파병이 지연됐습니다.

차드 내 국제 원조 단체들은  지금까지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으로 민간인 1백명 이상이 사망하고, 1천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데비 대통령은 6일 차드를 방문한 허브 모린 프랑스 국방장관을 만나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Chad's President Idriss Deby says he wants a European peacekeeping force to deploy as soon as possible to protect Darfur refugees in Chad.

Mr. Deby told French radio today (Thursday) that the deployment of the peacekeepers would help lift the burden from his country as it fights rebels who have threatened the capital, N'Djamena.

The rebel attacks delayed deployment of the European peacekeepers to protect refugees from Sudan's troubled Darfur region.

Wednesday, Mr. Deby said his government is in "total control" of the country after the rebel assaults.

International aid groups in Chad say more than 100 civilians have been killed in the fighting and another thousand have been injured.

Mr. Deby met Wednesday with the visiting French defense minister (Herve Morin) to discuss the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