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 매코넬 국가정보국장은 이라크의 알-카에다가 이라크 외부로 공격의  방향을 돌리고 있는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코넬 국장은 5일, 의회에 제출한 잠재적인 안보 위협에 관한 연례 정보평가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는 최근에 입수된 정보가 100여명 미만의 알-카에다 요원들이 다른 나라들에 테러조직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라크를 떠났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코넬 국장은, 미군이 이라크내의 알-카에다를 분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알-카에다가 파키스탄 부족지역을 파키스탄과 중동, 아프리카, 미국에 대한 공격 요원들의  훈련기지로 계속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The director of U.S. national intelligence says he is concerned that al-Qaida in Iraq is shifting its resources to attack outside that country.

Mike McConnell issued the warning today (Tuesday) to U.S. lawmakers in an annual assessment of potential security threats. However, he said recent intelligence suggests that fewer than 100 members of the al-Qaida group have left Iraq to establish terrorist cells in other countries.

McConnell said U.S. forces have cracked down on al-Qaida in Iraq. He said al-Qaida continues to use Pakistan's tribal areas as staging grounds to train operatives for strikes in Pakistan, the Middle East, Africa and the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