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차드 반군에 대해 수도 은자메나를 계속 위협할 경우, 이번 분쟁에 개입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5일, 프랑스는 의무를 다할 것이며, 계속되는 반군 공격에 대응할 수단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모든 회원국들에게  차드 정부를 지원해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프랑스는 전 식민지인 차드에 약 1,500명의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차드사태를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제사회가 차드에서 할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반군은 5일, 은자메나 공항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프랑스 군이 민간인 사상자를 냈다고 비난했습니다. 프랑스 군 대변인은 반군의 이같은 주장을 부인하고, 프랑스 군은 이른바 소규모 충돌에 휘말려들어 자위수단으로 발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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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has warned rebels in Chad that it might intervene in the conflict there if rebel forces continue to threaten the capital, N'Djamena.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said today (Tuesday) that France will "do its duty" and has the means to respond to continued rebel aggression.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called on all member states Monday to support the Chadian government.

France has about 15-hundred troops stationed in Chad, a former French colony.

In Washington, a White House spokeswoman (Dana Perino) said the United States is troubled by the situation in Chad. She sai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a "a lot of work to do" there.

The rebels today accused French forces of causing civilian casualties in fighting near N'Djamena's airport. A French military spokesman (Christopher Prazuck) denied the accusation. He said French troops got caught up in what he called "skirmishes" and then fired in self-def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