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국제회의가 5일 일본 동경에서 개막한 가운데, 다드파 스판타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이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후쿠다 총리는 이 날 회담에서 아프가니스탄 재건과 안보 확립을 위한 노력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은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한 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미군이 이끄는 연합군에 대한 해상 급유도 재개했습니다.

한편 이번 회담에서는 마약 퇴치와 안보 확립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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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hanistan's foreign minister has met with Japanese Prime Minister Yasuo Fukuda ahead of a two-day international meeting on Afghan reconstruction that opens today (Tuesday) in Tokyo.

During his meeting Monday with Afghan Foreign Minister Dadfar Spanta in the Japanese capital, Mr. Fukuda pledged to continue support for Afghanistan's reconstruction and security.

Japan provides funds for Afghanistan's rebuilding efforts and last month resumed a naval refueling mission in support of U.S.-led coalition efforts.

Combating narcotics and improving security are expected to be major topics at the con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