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하마스 무장세력 2명이 숨졌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앞선 4일에는 1년만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 테러범의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당국은 5일 오전 라파 마을에 있던 군인들이 의심스러운 남성 두 명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하고 발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인근 지역에서 무장세력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벌여왔습니다.

한편 4일 이스라엘 디모나에서 발생한 팔레스타인 테러범의 자살폭탄테러로 여성 1명이 숨지고 최소한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인조 팔레스타인 테러범은 이집트를 통해 이스라엘에 들어왔으며, 디모나 시내에 있는 상가를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두 번 째 테러범은 폭탄을 터뜨리기 전에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하마스는 폭탄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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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ian hospital officials say Israeli troops have killed two Hamas militants in the Gaza Strip -- one day after the first Palestinian suicide attack in Israel in a year.

The Israeli military said two suspicious men approached an Israeli force near the town of Rafah early today (Tuesday) before troops opened fire. Israeli troops frequently conduct raids in the area to hunt militants.

On Monday, a Palestinian suicide bombing in the southern Israeli city of Dimona killed one woman and wounded at least seven other people.

Two Palestinian suicide bombers crossed into Israel from Egypt for the attack in Dimona's downtown shopping area. Police prevented a second blast by killing one of the attackers before he could act.

Hamas's armed wing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bomb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