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라왈핀디 시에서 자살폭탄 테러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6명의 군 관계자들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습니다.

파키스탄 경찰과 군 관리들은 오토바이를 탄 자살폭탄 테러분자가 4일 이곳의 육군 시설 근처에 있던 한 군 소형버스에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왈핀디는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라왈핀디 시에서 여러 차례의 자살폭탄 테러공격이 발생했습니다.

야당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27일 선거유세를 마치고 유세장을 떠나는 도중 암살당했습니다.  부토 전 총리의 암살을 배후 조종한 사람과 단체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파키스탄 정부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군사지도자 바이툴라 메흐수드를 배후자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프간 국경 근처 한 부족 지역을 근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A suicide attack in the Pakistani city of Rawalpindi has killed at least six military personnel and wounded 25 others.

Pakistani officials say an attacker on a motorcycle rammed into a military minibus near the army's National Logistics Cell (today / Monday). Rawalpindi is the headquarters of the Pakistani army, located just outside the capital, Islamabad.

Opposition leader Benazir Bhutto was assassinated in Rawalpindi on December 27 as she was leaving a rally, leading to the postponement of Pakistani parliamentary elections until February 18.

There have been no claims of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s. The government blames the al-Qaida linked militant leader Baitullah Mehsud, who is based in a tribal area near the Afghan b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