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4일 연구용 통신위성 발사를 위한 이란 최초의 우주센터 개장에 참석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발사를 기다리는 ‘익스플로어-1’이라고 불리는 로케트의 모습을 방영하고, 실제 발사 장면은 보여주지 않은 채 이 로케트가 발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 보도에서 우주 센터가 위치한 장소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연설에서 로케트의 제조와 발사는 아주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오미드라고 불리는 인공위성이 이란의 새해가 시작되는 오는 3월에 발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우주 센터 개장은 핵무기 개발과 관련해 이란과 서방세계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Iranian media say President Mahmoud Amadinejad inaugurated the Islamic republic's first space center today (Monday) for the launch of research satellites.

Official television showed a rocket (, the Explorer-One,) waiting to be fired, and said it had taken off, but did not show the actual launch. The report did not disclose where the space center is located.

Mr. Amadinejad said in a speech that building and launching a rocket is a very important achievement.

State media said a satellite (, called Omid,) would be launched in the next Iranian year, which begins in March.

The opening of the space center comes amid mounting tensions with the West over Tehran's nuclear program, which the United States says could be used for weapons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