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위원회라고 불리우는 이라크 최고행정부는 과거 사담 후세인의 바트당원들이 공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말썽많은 법을 공포했습니다.

3명으로 구성된 대통령위원회의 쿠르드족과 시아파 대표들은 수니파 대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일 이 법을 공포했습니다.

수니파 정치인들은 이 법안은 수많은 현직 공무원들이 어쩔 수 없이 사임해야할 조항들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법은 이라크의 쿠르드족과 수니 아랍계 그리고 시아파 지역 사회들간의 화해를 달성하기 위해 설정된 정치와 군사적인 기준 18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편 미군은3일 바쿠바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에 협력하던 이라크 민병대원 4명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또한 연합군이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 지난 이틀 동안 단행한 작전에서 테러 용의자 3명을 살해하고 36명을 생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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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raqi government's top executive body, called the president's council, has issued a controversial law that allows some former members of Saddam Hussein's Baath Party to return to government service.

The Kurdish (Jalal Talabani) and Shi'ite (Adel Abdul-Mahdi) representatives of the three-member presidency council issued the law today (Sunday) despite the objection of the Sunni representative (Tareq al-Hashemi).

Sunni politicians say the law contains provisions that will force out many current government workers.

The law is one of 18 pieces of so-called benchmark legislation aimed at achieving reconciliation among Iraq's Kurdish, Sunni Arab and Shi'ite communities.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the bodies of four Iraqi militia members working with U.S. forces were recovered in Baquba today (Sunday). The military also said coalition forces killed three suspected terrorists and captured 36 others in the last two days in operations in central and northern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