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공화국 수도 은자메나에서 정부군 헬기와 탱크들이 대통령 궁을 포위하고 있는 반군에 대해 반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이드리스 데비 대통령이 지난 1일 이후 갇혀있는 대통령 궁 부근에서 연 이틀째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의 한 관계관은 데비 대통령이 피신 제의를 거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 구호 요원들은 거리들에는 시신들이 널려 있으며 전투가 잠잠해진 사이 약탈자들이 가게를 털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군은 5백 여명의 프랑스 인과 다른 외국인들을 수도, 은자메나에서 가봉 공화국의 수도로 공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은자메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은자마네에서 피신하길 원하는 미국인들은 프랑스 군에 보고하고 즉각 출국 준비를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또다른 전투로 차드 관계관들은 수단 헬기들의 지원을 받은 반군이 수단과의 접경부근 동부 아드레 마을을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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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ian army helicopters and tanks have struck back against rebels besieging the presidential palace in the capital, N'Djamena.

Residents reported heavy fighting for a second day today (Sunday) near the palace, where President Idriss Deby is holed up. A French official says Mr. Deby has refused a French offer to evacuate him.

International aid workers say bodies are scattered in the streets and looters have ransacked shops in the capital.

The French military has air-lifted more than 500 French nationals and other foreigners out of N'Djamena to Gabon's capital, Libreville.

The U.S. Embassy in N'Djamena is urging American citizens who want to be evacuated from N'Djamena to report to the French military and prepare to depart immediately.

In other fighting, Chadian officials say rebels backed by Sudanese helicopters have attacked the eastern town of Adre, near the border with Su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