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군은 팔레스타인 무장분자들이 이집트와 가자지구간 국경 장벽 일부를 파괴한 지 거의 2주 만에 이 국경을 다시 봉쇄했습니다.

이집트 쪽 국경지역에서 목격자들은 미국의 소리에게 정부군이 국경 부근 도로들에 매 100미터마다 검문소를 설치하고 팔레스타인 인들을 가자지구에 강제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 쪽 국경 지역에서 사람들도 하마스와 연계된 무장분자들이 국경은 현재 봉쇄됐다고 말하면서 사람들을 돌려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과격단체, 하마스 무장분자들이 지난 1월 23일 국경장벽의 일부를 파괴한 뒤 식량과 다른 생활필수품들을 구입하려는 수만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국경넘어 이집트로  계속 쇄도했습니다.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락 대통령 대변인은 3일 그같은 국경 장벽 파괴 행위는 또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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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ian forces have closed the breach in the border between the Gaza Strip and Egypt, nearly two weeks after Palestinian militants blew up a section of the border wall.

Witnesses on the Egyptian side of the border tell VOA that government forces have set up checkpoints every 100 meters on roads near the border and are forcing Palestinians to return to Gaza.

On the Palestinian side of the border, people say Hamas-affiliated militants are turning people back, telling them the border is now closed.

Hundreds of thousands of Palestinians streamed across the Egyptian border to buy food and other supplies after Hamas militants destroyed a barrier wall on January 23rd to break an Israeli blockade.

A spokesman for Egypt's president (Hosni Mubarak) today (Sunday) vowed that such a border breach will never occur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