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핵활동 중단 압력을 넣기 위한 유엔의 새로운 제재 결의안은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마누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2일 새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는 서방권 강대국들은 기존의 2개의 결의안이 효과가 없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제재 조치들은 지난 1960년대와 70년대에 성행했었다며 이제는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이어 이란은 핵 무기를 필요로 하지도 않고 원하지 않는다는 이란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들과 독일은 지난 주 이란에 대한 3번째 제재 결의안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이란 관리들의 자산 동결과 해외 여행금지 조치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Iran's foreign minister says a new U.N. sanctions resolution aimed at pressuring Iran to curb its sensitive nuclear activities would prove ineffective.

Manouchehr Mottaki said today (Saturday) that Western powers pushing for a new resolution should learn that the two previous sanctions resolutions did not work. He said sanctions were popular in the 1960s and 1970s and are no longer effective.

Mottaki also reiterated his government's position that Iran does not need or want nuclear weapons.

Officials from Germany and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the U.S., Britain, France, Russia and China) agreed last week on the text of a third Iran sanctions resolution.

The proposed measure includes a freeze on Iranian assets and a travel ban on specific Iranian offic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