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당국은 야당 정치인이 29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무장강도들에 의해 피살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가베 위르 의원의 살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정치적 동기를 포함해 그 어떤 것도 수사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르 의원이 총격으로 사망한 뒤, 분노한 군중들은 수도 나이로비의 키베라 슬럼가 길에서 시위를 하고 싸움을 벌였습니다.

케냐에서는 지난달 대통령 선거 이후 계속된 폭도들과 지역 주민들의 분쟁으로 8백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앞서 케냐의 경쟁 관계에 있는 부족들과 경찰은 서로 서부 리프트 계곡 지역에서 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주까지 평화롭던 지역이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폭도들이 건물에 불을 지르고, 사람들을 공격해 최소 2개 도시에서 경찰이 싸움을 멈추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습니다.

Authorities in Kenya say unidentified gunmen killed an opposition lawmaker early today (Tuesday) outside his home in Nairobi.

Police say they are investigating all leads into the killing of Mugabe Were, and are not ruling out anything, including political motives.

After Were was gunned down, angry mobs began protesting and fighting in the streetsof the capital's Kibera slum.

Riots and ethnic fighting since Kenya's disputed presidential election last month have left more than 800 people dead.

On Monday, angry mobs from Kenya's rival tribes battled police and each other in the western Rift Valley region, which had been peaceful until last week. Witnesses say gangs have been burning down buildings and attacking people with clubs and machetes. In at least two cities, police fired tear gas in an effort to stop the fighting.

Scores of people have been killed in the Rift Valley region in the past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