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이집트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철조망과 쇠사슬을 이용해 파괴된 국경 봉쇄를 시작했습니다.

이집트 국경 보안군과 폭동 경찰은 확성기를 통해 국경 봉쇄가 곧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봉쇄조치로 생필품난에 시달리던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 수만명은 지난 23일 이집트 쪽 국경 장벽을 허물고 이집트로 넘어갔습니다.

아리에 메켈,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 대변인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생필품을 이집트에서 얻고 있기 때문에 가자 지구와의 연계를 단절하기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집트는 그러한 의견에 반대했습니다.

한편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인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스라엘이 허용해야 한다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의안은 미국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안보리는 이 문제와 관련해 25일 오후 뉴욕에서 다시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Egypt is putting barbed wire and chain links to close its breached border with the Gaza Strip and prevent Palestinians from entering the country.

Egyptian border security forces and riot police announced over loudspeaker that the border will be closed by three pm local time (1300 UTC) today (Friday).

Since Palestinian militants blew up a large section of the border wall Wednesday, tens of thousands of people have crossed into Egypt to buy goods made scarce by the blockade Israel imposed on the Gaza Strip last week.

An Israeli spokesman (Arieh Mekel) says Israel wants to sever ties with Gaza altogether, now that the Palestinians are getting supplies from Egypt. Egypt has rejected the idea.

In New York, the U.N. Security Council has been stalled by U.S. objections to a proposed statement calling on Israel to ensure the Gaza Palestinians have access to humanitarian aid. Discussions are continuing, and the Council agreed to meet again later today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