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지역에서 2건의 폭탄공격이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23일, 키르쿠크 시 인근의 한 시장에서 차량폭탄 공격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폭탄공격은 모술의 주거지역에서 경찰이 한 건물 안에 무기가 은닉돼 있다고 경고한 후에 일어났습니다. 폭발물의 종류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밖에 바그다드 중부의 번화가에서는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의 이라크 군이 사망하고 적어도 1 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한편, 미군은 연합군이 중부와 북부 이라크에서 벌인 알카에다를 겨냥한 소탕작전에서 5명의 테러분자를  사살하고, 16명의 테러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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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two explosions have killed 12 people and wounded about 80 in northern Iraq.

The police say a car bomb went off today (Wednesday) in a market near the city of Kirkuk. Another explosion took place in a residential area in the city of Mosul after police were tipped off to a weapons cache inside a building. It is not clear what triggered the explosion.

To the south, Iraqi security officials say three Iraqi soldiers were killed and at least one wounded when gunmen opened fire on them in a busy district in central Baghdad.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have killed five terrorists and detained 16 suspects during operations targeting al-Qaida networks in central and northern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