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양국 간의 경제, 무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 아래 중국을 방문한데 이어 인도에 도착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인도의 수도 뉴 델리에서 마모한 싱 총리와 회담을 갖고, 여러가지 경제 협정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브라운 총리는 또한 돈 세탁과 테러단체 지원을 막기 위한 국제 협력기구인 금융조치 특별위원회에 가입하도록 인도 정부 관리들에게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운 총리는 앞서 중국에서 일부 영국의 지원을 받고있는 환경친화적인 가스 발전소를 방문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또한 상하이의 동탄 생태도시를 방문했습니다.

동탄 생태도시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영국과 중국은 지난 18일 중국의 에너지 효율과 재생가능한 에너지 개발을 위해 영국이 최소한 1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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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has arrived in India to boost economic and trade ties following a similar visit to China.

In New Delhi, Mr. Brown is scheduled to meet with Prime Minister Manmohan Singh and sign a number of business deals.

He is also expected to press Indian officials to join an international alliance (the Financial Action Taskforce) aimed at cracking down on money laundering and terrorism financing.

In China, Mr. Brown visited an environmentally-friendly gas powerplant partly financed by Britain. He also visited Shanghai's Dongtan Eco-city - a project that aims to create an environmentally-sustainable community.

On Friday, Britain and China signed a declaration that commits London to provide at least 100 million dollars to Beijing in support of energy efficiency, renewable energy and cleaner technolo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