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중국 방문 이틀째인 19일 투자에서 환경 문제로 촛점을 바꿨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독특한 외관 때문에 새 둥지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9만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국 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또한 가스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태양 공 발전소를 방문했습니다. 영국은 교토 협약의 청정개발체제 아래 이 발전소 건설에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그 후 상하이 행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상하이 방문 중 이산화탄소 방출을 최소한으로 줄여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동탄 환경도시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보다 앞서 18일 영국과 중국은 에너지 효율과 재생 에너지, 청정 기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영국이 중국에 적어도 1억 달러를 제공하기로 약속하는 선언에 서명했습니다.

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switched his focus from investment to the environment during his second day in China (today/Saturday).

The British prime minister visited Beijing's 91-thousand-seat National Olympic Stadium - nicknamed "the Bird's Nest" due to its unusual design.

Mr. Brown also visited the gas-powered Taiyang Gong Power Station, which was partly financed by Britain under the Kyoto Protocol's Clean Development Mechanism. He then boarded a plane to Shanghai.

While in Shanghai, the British leader will visit the Dongtan Eco-city - a project that aims to create an environmentally-sustainable community, with carbon emissions at a minimum.

Britain and China signed a declaration Friday that commits Britain to provide at least 100 million dollars to China in support of energy efficiency, renewable energy and cleaner technolo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