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18일 중국의 영국에 대한 투자를 촉구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이 날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유럽과 전 세계 투자의 제1의 기지가 영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양 국 총리는 또 지난해 4백억 달러로 추정되는 양국 간 교역액이 2010년에는 6백억 달러 규모로 늘어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중국과의 장기적인 관계 개선은 영국의 수만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또 이번 방중 기간 중국 당국자들과 환경 문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는 브라운 총리가 인권 문제를 집중 거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is urging China to focus on Britain for its foreign investment.

Mr. Brown arrived in Beijing, China today (Friday), where he held talks with Chinese Premier Wen Jiabao.

During a joint press conference, Mr. Brown told reporters that he wants Britain to be the first location for Chinese investment in Europe and in the rest of the world.

The two leaders say they hoped to increase bilateral trade to 60 billion dollars by 2010 from the estimated 40 billions dollars reached last year.

Mr. Brown has said developing a long-term relationship with China could help create tens of thousands of British jobs.

During his visit, the British prime minister is also expected to discuss environmental issues with Chinese offic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