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의료 당국은 15일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병력과의 전투로 팔레스타인 인 최소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측 장갑차와 헬리콥터는 이 날 가자 지구 북부로 진입하면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팔레스타인측 목격자들은 대부분의 사망자는 무장병력으로, 하마스의 고위 지도자 마흐무드 자하르의 아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병력과 민간인 등  40명은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또 팔레스타인 저격수가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의 공동 농장에서 일하던 에콰도르인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측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병력은 최근 몇 주 간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대항한 무장단체 측의 일상적인 로켓 공격을 막기 위해 최근 몇 주 간 가자지구에 대해 공습과 지상작전을 벌여왔습니다.

Palestinian medical workers say an Israeli military operation against militants in the Gaza Strip has killed at least 11 Palestinians.

The fighting in Gaza today (Tuesday) was the deadliest in months in the Hamas-controlled territory. It began when Israeli armored vehicles and helicopters entered northern Gaza and exchanged fire with Palestinian gunmen.

At least eight of the Palestinians killed in fighting were militants, including a son (Hussam Zahar) of senior Hamas leader Mahmoud Zahar. About 40 Palestinians were wounded, both militants and civilians.

A Palestinian sniper also killed an Ecuadorian man today as he worked on an Israeli farm near the Israel-Gaza border. Hamas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shooting.

Palestinian officials in the West Bank condemned the Israeli operation. An Israeli government spokesman (Mark Regev) said Israel is acting to protect its civilians from daily rocket barrages by milit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