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이란을 ‘세계적인 테러 지원국’이라고 비난하고, 중동 지역의 미국 동맹국들에게 늦기 전에 이란의 위협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3일 아랍 에미레이트연합을 방문한 가운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란은 전세계 극단주의자들에게 수억 달러를 지원하며 세계 도처의 국가들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란 정부는 이란 국민이 더 나은 삶을 건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이란 국민에 대한 이란 정부의 책임감을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오늘 연설의 주요 요지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촉진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자유로운 사회는 선거뿐만 아니라 대학과 전문가 단체와 같은 민간 기구들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동을 순방 중인 부시 대통령은 바레인 방문을 마치고 오늘 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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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called Iran "the world's leading state sponsor of terror," and he urged U.S. allies in the Gulf region to confront the danger before, in his words, "it is too late."

Mr. Bush made the comment today (Sunday) in the United Arab Emirates during the keynote address of his nine-day Middle East tour.

The president says Iran sends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to extremists around the world, threatening the security of nations everywhere.

Mr. Bush addressed part of his speech to the Iranian people, saying their government is denying them opportunities to build better lives. He called on Tehran to make itself accountable to its people.

The main theme of Mr. Bush's speech was his belief in promoting freedom and democracy. He talked about how a free society requires more than just elections, but also civic institutions such as universities and professional 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