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1967년 전쟁 때 점령한 영토에서 철수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정에 필요한 ‘어려운 선택’을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0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과의 이틀간의 회담을 마친 후에, 자신은 양측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상생하는 2국가 건설에 관한 협정을 타결할 결의로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평화회담이 이스라엘에게는 안전하고, 식별할 수 있고 방어할 수 있는 국경을 갖도록 보장하고, 또 팔레스타인 국가가 명백하고 연속적인 주권 국가라는 보장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은 이 지역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1967년 6일전쟁 때 요르단 강 서안과 동예루살렘, 가자지구를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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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called for Israel to end its occupation of territories captured in 1967, and for Israelis and Palestinians to make the "difficult choices" needed for a peace accord.

Following two days of talks with Israeli and Palestinians leaders, the president said today (Thursday), he believes both sides are determined to reach an agreement on two states existing side by side in peace and security.

He said peace talks must ensure that Israel has secure, recognized and defensible borders, and that a Palestinian state is viable, contiguous and sovereign.

Mr. Bush also said establishing a Palestinian state will improve stability in the region.

Israel captured the West Bank, East Jerusalem and the Gaza Strip in the 1967 Six-Day War. Mr. Bush acknowledged that the future of Jerusalem is a "tough issue" because both sides claim it as their ca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