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9일, 이란에 대해  또 다시 미군 함정들에 도발행위를 할 경우, 중대한 결과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미국은 미국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전략적인 호루므즈해협에서 이란 쾌속정들이 미 해군 함정들에  접근해  도발행위를 했다고앞서 비난한 데 이어, 9일 또다시, 이스라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란 당국은, 지난 6일 이란 해군 쾌속정들이 3척의 미 해군 함정들을  위협하는 장면이 담긴 미국방부의  비데오 녹화물을 가리켜  조작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이같은 이란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는 이란이  그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좀더 자세한 소식, 세계뉴스에 뒤이어, 워싱턴 뉴스광장시간에 전해드립니다.

*****

President Bush has warned Iran of "serious consequences" if it attacks U.S. ships and says all options are on the table to protect American assets.

Mr. Bush made his remarks at a news conference today (Wednesday) in Israel, just days after the U.S. accused Iranian boats of aggressively approaching American Navy vessels in the Strait of Hormuz.

Earlier today, Iranian officials accused the U.S. military of fabricating video footage that appears to show Iranian military speedboats harassing three U.S. Navy ships on Sunday.

Pentagon officials called the allegation absurd and said it shows Iran is not taking the incident seriously.

At today's news conference, Mr. Bush also discussed the Iranian nuclear issue. He said Iran will continue to be a threat to world peace if it acquires the knowledge of how to build a nuclear weap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