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관리들은 바그다드 북부의 아드하미야 구역에서 두 건의 자살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4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 지역의 수니 회교사원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바그다드 사무실 정문 앞에서 첫번째 폭탄 테러가 발생한 이후 두번 째 공격이 바로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관리들은 미국의 지원으로 알카에다와 싸우고 있는 한 현지 수니파 단체장이 이번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희생자의 대부분은 이 단체의 회원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라크 내 일부 수니파 회교도들은 '현지 각성위원회'(Awakening Council)’라는 민병대를 조직해 연합군과 함께 이라크 내 알카에다 무장세력과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오늘 두 건의 폭탄 폭발 공격이 바그다드의 대학 근처에서 발생해 적어도 4명이 숨졌습니다.

Iraqi officials say a double suicide bomb attack in a northern district of Baghdad has killed at least 14 people and wounded 20 others.

Witnesses and officials say the first attacker blew himself up today (Monday) outside an office that provides services for Sunni mosques and shrines in the Adhamiyah district. A second car bomb attack followed shortly afterwards.

Officials said the head of a local U.S.-backed Sunni group fighting al-Qaida was killed during the attack. Most of the victims were members of the group.

Some Sunni Muslims in Iraq have formed groups called "Awakening Councils" that have joined U.S.coalition forces to fight al-Qaida, and to reduce violence.

Two other bombings today near universities in Baghdad killed at least four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