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들이 발사한 미사일로 부터 비행기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대미사일 시스템이 올 봄 미국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일부 항공기들에 시험적으로 장착됩니다.

이 항공사의 팀 와그너 대변인은 보잉 767-200에 올 4월이나 5월 처음 장착될 예정이며 시험중에는 탑승객을 태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미사일로부터 나온 열을 감지하자마자 즉각 레이저 빔을 발사해 로켓 유도시스템을 교란함으로써 미사일 공격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이 항공사는 또 많으면 3대의 소속 비행기에 대미사일 시스템이 장착돼 1천회 이상 실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