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에 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연합통신에 따르면,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4일, 오는 8일과 9일에 주변 4강에 대한 특사단을 각각 구성한 뒤 상대국과의 협의절차를 거쳐 방문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대변인은 4강 특사단장이 내부적으로 정해지긴 했으나, 상대국과 협의도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밝힐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사단 구성에 대해 관련국가에 정통한 의원이나 전문가들이 포함될 것이라며, 경제인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특사단장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사단 파견시기에 대해 취임 전에 특사가 가면 저쪽에서 취임식 때 축하사절이 오는 구조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