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당국은 쿠르드 족이 주로 사는 디야르바키르 시에서 3일  발생한 자동차 폭탄 테러와 연계된 용의자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군인들을 실은 군용 버스가 지나가는 사이 근처의 차량에 장착된 폭탄이 원격 조정으로 폭발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5명이 숨지고 70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관리들은 사망자 가운데는 청소년 2명이, 부상자 가운데는 군인 30명이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사건 발생 지역 근방에는 대형 상가와 고급 호텔 그리고 학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배후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터키 당국은 불법 쿠르드 노동자당, PKK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Turkish authorities say police have detained four suspects in connection with Thursday's car bombing in the mainly Kurdish city of Diyarbakir that killed five people and wounded almost 70 others.

Officials say the car bomb was detonated by remote control as a military bus carrying soldiers passed by on one of the southeastern city's main streets.

Officials say two youths are among the dead, and about 30 soldiers are among the injured.

Firefighters have extinguished the blaze that raged in the area of the explosion, which was near a large shopping mall, luxury hotel and a private school.

Turkish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has condemned the attack.

There has been no claim of responsibility, but Turkish authorities say they suspect rebels from the outlawed Kurdistan Workers Party, or P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