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인민법원의 장 신창 부원장은 중국은 사형 방법으로 총살대신 독극물 주입을 확대할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사형을 집행하는 대부분의 중국 법원들이 결국 독극물 주입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장 부원장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장 부원장은 독극물 주입이 좀 더 인간적인 방법이며, 이미  중급인민재판소의 절반 이상이 이 방식으로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구체적인 사형 방법 변경 일자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중국의 사형 제도에 대해서 크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년에 중국에서 사형되는 사람들은 전세계에서 사형되는 사람들의 수를 합한 것보다 많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 top Chinese judicial official says China is considering expanding the use of lethal injections for death sentences instead of execution by gunshot.

A report today (Thursday) in the state-run China Daily newspaper quotes the vice president of the Supreme People's Court, Jiang Xinchang, as saying that lethal injections will eventually be used by all courts which carry out most of the country's executions.

Jiang said that lethal injections were more humane and notes that already half of the country's Intermediate People's Courts use injections to carry out executions. He stopped short, however, of giving a date for the change.

Human rights groups frequently criticize China for its use of the death penalty. Rights groups estimate that China executes more people each year than the rest of the world comb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