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당국자들은 28일 선진 항공기용 미사일 방어 체계를 이란에 제공하려 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이란 당국자들은 이번주 초 러시아가 이란에 미사일 방어체계를 팔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른바 S-300 항공 미사일 방어체계는 동시에 여러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와 나무 꼭대기 정도에서부터 상공 27km 까지의 목표물을 맞출 수 있는 미사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군 수출물을 관리하는 러시아 연방 기관은 웹사이트에 이란에 대한 미사일 방어체계 판매는 고려되고 있지 않으며, 논의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그러나 이란의 첫번째 핵 발전소를 완공 중이며, 두번째 연료분을 이 발전소로 보냈습니다. 핵 발전소는 전력 1천 메가와트를 가동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Russian officials have denied reports their country plans to deliver advanced anti-aircraft missile systems to Iran.

Earlier this week, Iranian officials said Russia agreed to sell the systems to Iran.

The S-300 air defense system has a radar that can track multiple targets at the same time, as well as missiles that can hit targets from just above treetops to 27 kilometers in the sky.

The federal agency that oversees Russia's military exports says on its website that such a sale "is not being considered and is not being discussed."

Russia is, however, completing construction of Iran's first nuclear power plant and has delivered the plant's second shipment of fuel.

That plant will have a capacity of one-thousand megawatts of electri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