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 당국은 연합군 병력이 27일 바그다드 동남쪽 쿠트 마을에서 11명의 테러 용의자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은 과격 시아파 성직자인 모크타다 알-사드르가 통제하는 마흐디 민병대에서 이탈해 연합군과  그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에 가담하고 있는 시아파 전투원들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군당국은 연합군이 이라크 북부와 중부에서 이라크 알-카에다를 겨냥한 작전 중에 19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경찰은 이날 바그다드 동쪽에서 버스 폭발 사건이 발생해 탑승자 2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군은 바그다드 북쪽의 무크다디야 인근에서 26일 끝난 나흘간의 작전 중에 테러용의자 12명을 사살하고 37명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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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in Iraq says coalition forces killed 11 suspected terrorists today (Thursday) during an operation southeast of Baghdad.

The military says the operation in the town of Kut targeted "special groups" militants involved in attacks on coalition forces and their supporters. The term is used to describe Shi'ite fighters who have broken away from the Mahdi Army, controlled by radical cleric Moqtada al-Sadr.

In another development, the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detained 19 suspects (today/Thursday) during operations targeting al-Qaida in Iraq in central and northern Iraq.

Separately, Iraqi police say a bomb blew up a bus in eastern Baghdad today, killing two passengers and wounding at least 10 other people.

Also today, the U.S. military announced its troops killed 12 suspected terrorists and detained 37 others during a four-day operation that ended Tuesday near Muqdadiyah, north of Bagh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