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전투기들이 또다시  북부 이라크내 쿠르드 족 반군 은신처로 보이는 목표물들을 폭격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수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터키 군은 26일, 이라크 다후크 주에서 쿠르드 족 노동당 반군들이 사용하는 동굴과 은신처 8곳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관영 매체들은, 터키와 미국정부가 쿠르드 족 노동당 반군과의 싸움에서 정보 공유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 압둘라 굴 터키 대통령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의 스커트 스칸젤 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쿠르드 족 노동당을 테러단체로 간주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시 행정부가 민간인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터키군의 전투 확대에 우려를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터키 군은 또한 이날 이라크 국경 부근 터키 동남부 지역에서 전개한 안보작전에서 6명의 쿠르드 족 반군을 사살하고, 2명을 생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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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sh warplanes have bombed suspected Kurdish rebel hideouts in northern Iraq for the fourth time in five days. There are no immediate reports of casualties.

The Turkish military says the aircraft hit eight caves and hideouts used by Kurdistan Workers' Party (PKK) rebels today (Wednesday) in Iraq's Dahuk province.

Turkish state media quote President Abdullah Gul as saying that Ankara and Washington are satisfied with their cooperation in sharing intelligence to fight the PKK.

A White House spokesman (Scott Stanzel) reiterated today that the United States regards the PKK as a terrorist group. But, he says the Bush administration has expressed concern to Ankara about any steps that could lead to civilian casualties.

In another development, the Turkish military says troops killed six PKK rebels and captured two others today (Wednesday) in a security operation in southeastern Turkey, near the Iraqi b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