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무인 화물 우주선 프로그레스 M-62가 26일  국제우주정거장에 안전하게 도킹했습니다.

프로그레스 M-62는 지난 23일 국게우주정거장에 전달할 식량과 식수를 싣고 카자흐스탄에서 이륙했습니다.  이 우주선은 또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과, 24일 생일을 맞은 46세의 러시아 우주인 유리 말렌첸코의 생일 선물도 전달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는 러시아 우주인 말렌첸코와 미국 우주인 페기 휫슨 그리고 다니엘 타니가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주 지구로 귀환 예정이었던 우주인 타니는 우주선 아틀란티스 호의 이륙 연기로 귀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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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manned Russian cargo ship carrying supplies has docked at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Russia's mission control center says the Progress M-62 reached the station today (Wednesday). The vessel took off from the Baikonur Cosmodrome in Kazakhstan on Sunday.

The spacecraft carried food, fuel and water for the station. It also carried Christmas presents for the crew, and a birthday present for Russian cosmonaut Yury Malenchenko who turned 46 on Saturday.

The U.S.-Russian crew on board the station consists of Malenchenko and U.S. astronauts Peggy Whitson and Daniel Tani.

Tani's return trip home last week aboard the space shuttle Atlantis was delayed due to the rescheduling of the shuttle's la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