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성탄절을 맞아24일, 세계 지도자들과 전화통화를 갖고 성탄 인사를 나눴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병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부시 대통령이 이날 레셉 타입 에르도간 터키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현안문제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10명의 미군 병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하사와 페르샤 만과 베링 해에서 함상 근무를 하고 있는 미 해군과 연안경비대 수병들과 함께 이라크 주둔 미군 병사들과 직접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현재 대통령 별장인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인 로라 여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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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spent Christmas Eve calling world leaders and members of the U.S. armed forces serving overseas.

The White House says Mr. Bush spoke with Turkish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an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today (Monday).

The president also telephoned 10 members of the military to wish them a merry Christmas and thank them for their military service.

He spoke to servicemembers in Iraq, as well as an Army staff sergeant in Afghanistan, and Navy and Coast Guard personnel in the Persian Gulf and in the Bering Sea.

President Bush is spending the Christmas holiday with his family at the Camp David presidential retreat in Maryland. They travel Wednesday to Texas to usher in the new year at the president's ra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