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루드 총리가 이끄는 호주 신임 정부는 일본의 남극에서의 고래잡이를 감시하기 위해 항공기와 선박을 보낼 것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스티븐 스미스 호주 외무부 장관은 이 날 일본의 고래잡이는 도살이며, 과학 연구가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스미스 장관은 '오션 바이킹'호가 일본의 고래 잡이를 추적하고, 항공에서 공중 감시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미스 장관은 또 호주는 일본에 대해 공식적인 외교 경로를 통해 불만을 제기했으며, 일본의 고래잡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저항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미스 장관은 또 호주는 일본이 국제사회의 고래잡이 규정에 어긋난 데 대해 국제법상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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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ly-elected government of Australian Prime Minister Kevin Rudd says it will send aircraft and a ship to monitor Japanese whaling in the Antarctic.

Foreign Minister Stephen Smith said today (Wednesday) that the Japanese whaling mission is slaughter and not scientific research.

Smith says the customs and fisheries patrol ship Ocean Viking will follow the Japanese whaling fleet, while aircraft will conduct aerial surveillance.

He said Australia has made a formal diplomatic complaint to Japan and will lead international efforts to protest the whaling mission.

Smith said Australia will also investigate what international legal action can be taken against Japan for breaking international whaling regulations.

The Japanese fleet is also being tracked by ships commissioned by environmentalists who have vowed to use non-violent action to disrupt the whale h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