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여러 이름의 문학상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아동문학계를 이끌어갈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진 푸른 문학상이 있는데요.

올해 제5회 푸른 문학상은 미래의 작가상부문 수상작에 한국을 찾은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소설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 탈북자 가족이 한국에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소설<리남행 비행기>에 담아낸 작가 김현화씨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