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관리들은 스리랑카 북부에서 발생한 일련의 교전에서  30명 이상의 타밀 호랑이 반군과 스리랑카 정부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 국방부 관리들은 14일 자프나, 만나르, 와우니아에서 시작된 교전으로 또한 정부 군 5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군의 사상자 발표는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타밀 반군 측도 아직 사상자 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타밀 반군은 지난 1983년부터 소수 타밀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노르웨이의 중재로 정전협정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교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Sri Lankan military officials say at least 30 Tamil Tiger rebels and one soldier have been killed in a series of clashes in the country's north.

Defense Ministry officials said five soldiers were also wounded in the fighting that began Friday in the districts of Jaffna, Mannar and Vavuniya (in Wanni jungles).

The military's claim could 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There has been no immediate comment from the rebels.

Fighting in northern Sri Lanka has intensified in recent weeks as the government tries to crush the Tamil rebels, who have waged a violent campaign for independence since 1983.

Both the military and the rebels have repeatedly violated a 2002 cease-fire agreement
mediated by No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