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중동지역에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과  평화가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7년만에 처음 열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평화회담의 시작을 위해 지난 11월 27일, 미국 메릴랜드 주 애너폴리스에 모인 세계 5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 대표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중동평화회의의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평화롭고 안전하게 공존하게 될 새로운 국가,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며 또한  이스라엘 인들과 팔레스타인 인들 모두의 열망에  반하는   폭력을 종식시키도록 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중동평화회의 개막연설에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이 합의한 성명을 참석자들에게 낭독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유혈과 고통, 그리고 수세기에 걸친  국민들 사이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자유와 안보, 정의, 존엄과 상호 인정에 기초한 새로운 시대를 열며, 평화와 비폭력의 문화를 전파하고, 팔레스타인인이든  이스라엘인이든   테러리즘과 선동에 맞서 싸우겠다는  결의를 당사측모두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서로 평화롭고 안전하게 공존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2국가 목표를 촉진하기 위해  기존의 협정에서 명기된대로, 예외없이 모든 핵심현안을 포함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평화협정을 타결짓기 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성심성의껏 양자회담을 즉각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의 장래를 위한 싸움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바로 평화를 가져올 때라고 부시 대통령은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극단주의자들은 성지에 혼란을 가져오기 위해 무소망과 절망을 심어주는   어둠의 청사진을 팔레스타인 국민에게  강제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어둠의  청사진이 널리  파급된다면 이 지역의 미래는 끝없는 테러와 끝없는 전쟁,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압바스 자치수반과 그의 정부는 이런 어둠의  청사진에 맞서 팔레스타인 국민에게 평화와 독립국가 창설과 보다 나은 삶의 또다른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인들이 자유가 가져오는 축복을 누리고, 모든 이스라엘 인들이 그들이 누려마땅한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그 날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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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has come," says President George W. Bush, "for a Palestinian state and peace in the Middle East." Mr. Bush addressed representatives from nearly fifty countries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who gathered in Annapolis, Maryland, to launch the first Israeli-Palestinian peace talks in seven years:

" We meet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establishment of a new nation -- a democratic Palestinian state that will live side by side with Israel in peace and security. We meet to help bring an end to the violence that has been the true enemy of the aspirations of both the Israelis and Palestinians."

Mr. Bush read a statement agreed to by both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We express our determination to bring an end to bloodshed, suffering and decades of conflict between our peoples; to usher in a new era of peace, based on freedom, security, justice, dignity, respect and mutual recognition; to propagate a culture of peace and nonviolence; to confront terrorism and incitement, whether committed by Palestinians or Israelis. In furtherance of the goal of two states, Israel and Palestine living side by side in peace and security, we agree to immediately launch good-faith bilateral negotiations in order to conclude a peace treaty, resolving all outstanding issues, including all core issues, without exception, as specified in previous agreements."

The time is right for peace, said Mr. Bush, because "a battle is underway for the future of the Middle East:

"The extremists are seeking to impose a dark vision on the Palestinian people -- a vision that feeds on hopelessness and despair to sow chaos in the Holy Land. If this vision prevails, the future of the region will be endless terror, endless war, and endless suffering. Standing against this dark vision are President Abbas and his government. They are offering the Palestinian people an alternative vision for the future -- a vision of peace, a homeland of their own, and a better life."

"The day is coming," said President Bush, "when Palestinians will enjoy the blessings that freedom brings -- and all Israelis will enjoy the security they deserve."